청소부밥
이 책의 표지에 그려진 할아버지 그림에서 왠지 모를 따스함과 제목의 「청소부밥」이라는 글이 감동을 줄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다.
그래서 이 책을 받고서 굉장히 설레며 글을 읽는 나에게 이 책은 역시 많은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로저는 트리플에이라는 회사의 사장이다
밥들이 많이 존재한다. 장운이 돌아온 누이를 맞이하는 장면도 빠져있고 석공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그가 성공한 석공이 되는 묘사도 없다. 그리고 과연 장운과 난이는 이어졌을지? 오복이와 덕이는 잘 되었는지 등등 많은 가능성과 떡밥들이 보이지만 이 부분들이 열린 결말로 끝나게 되면서 남겨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자기 PR시대에서 자기애는 모든 것의 기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소중한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소중함도 잘 알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늘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또한 원
4.생활신조
저는 인생을 100m 달리기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을 100m 달리기라고 생각하면 모든 일을 조급하게 마음을 먹게 되고 실수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인생은 길고, 실수를 만회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을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