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빈부격차, 정경유착, 부익부 빈익빈, 유전무죄 무전유죄 라는 말은 이제 우리에게 더 이상 낯선 단어들이 아니다. 지금 이 사회는 자본주의라는 미명하에 돈이 가장 무서운 권력이 되어 나라 전체를 쥐락펴락하고..[ 베테랑영화감상문본문 내용 中 발췌함]
영화 모가디스는 소말이아 내전에 다른 한국대사관과 북한 대사관 직원을 중심으로 소말리아를 탈출하기위한 치영한 생존경쟁을 벌리는 영화로 유료관객수 400만을 돌파한 최고의 영화로 볼 수 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수상, 감독상(류승완), 남우조연상(허준호), 촬영상(최영환), 음악상(방준석)
감상문
치밀함과 섬세함, 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보는 이에게 뚜렷하게 전달되는 일본영화가 좋다. 이 영화도 그렇다. 이 영화가 담고자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유죄율 99.9%라는 족쇄에 묶여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일본 법조계의 부조리한 현실을 반영하고
그 현실은 다르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는 그러한 전쟁의 급박함과 긴장감을 관객에게 그대로 전해준다. 사막에서 모래바람과 싸우며 옴짝달싹 하지 않고 적과 몇 시간동안 대치하는 대원들의 모습이나, 폭발물을 제거하기 위해 출동을 나가며, ,,,,,,,,,,,허트로커 영화감상문 본문내용중 발췌,,,,,,,,,,,,,,
1. 나쁜 영화감상문
1. 장선우 감독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졸업했다. 본명은 장만철이다. 소설가 황석영의 소개로 1981년 이장호 감독 연출부에서 일했다. 1986년 MBC 드라마작가로 활동했고 MBC의 [베스트셀러극장]을 연출하기도 했다. 86년 [서울예수]에서 99년 [거짓말]까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