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공사란 무엇인가?
조적 공사의 일종으로서, 벽돌을 모르타르로 쌓아 벽체, 기타 구조체로
하는 일이다. 벽돌조 건물은 벽두께가 두꺼워 실내면적이 줄어들며 건물의 무게가 크며 지진, 풍압, 기타의 횡력에 약하나 내화, 내구적이고 압축력에 강하며 외관이 장중미려하고 구조 및 시공법이 간단
벽돌쌓기
- 하부 조적의 보온재는 보온재 상단이 하부조적 위로 약간 나오도록 설치
4) 벽체 배부름 등으로 보온재 설치공간이 부족할 때에는 콘크리트면 파취 후 쌓기 시행
5) 보온재 조각사용 및 끼워넣기 금지
라. 교차부 및 모서리
1) 교차부위는 한켜 걸름 ¼B 들여쌓기로 연결
2) 나중쌓기는 단지
벽돌담 등에 쓰이며, 반토막 벽돌을 많이 쓰게 되는 이점도 있다. 보통은 벽돌벽의 표면만을 플레미시쌓기로 하고 내부는 영식쌓기 또는 화란식쌓기로 할 때가 많다. 이것은 한편플레미시쌓기(single Flemish bond)라 하고, 안팎 양면을 모두 플레미시 쌓기로 한 것을 양편프레미시쌓기(double Flemish bond)라 한
Ⅰ. 서론
우리 사회에는 현재 1회용 기저귀와 생리대 외에도 많은 1회용품이 범람하고 있다. 1회용 종이 또는 플라스틱 컵, 나무나 대나무로 만든 1회용 젓가락, 플라스틱으로 된 1회용 숟가락, 1회용 식기 및 도시락, 면도기,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등 1회용 제품이 어디를 가든지 흔히 사용되고 있음을
벽돌담 등에 쓰이며, 반토막 벽돌을 많이 쓰게 되는 이점도 있다. 보통은 벽돌벽의 표면만을 플레미시쌓기로 하고 내부는 영식쌓기 또는 화란식쌓기로 할 때가 많다. 이것은 한편플레미시쌓기(single Flemish bond)라 하고, 안팎 양면을 모두 플레미시 쌓기로 한 것을 양편프레미시쌓기(double Flemish bond)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