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③ 미란성이 아닌, 백색 또는 백/적색이 혼재하는 병소가 같이 존재하는가?
<예> a.점막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경우→ 편평태선(Iichen planus)
b.미란에 가까운 곳에 한정되어 나타나는 경우 → 질문④
<아니오> (단, 병소가 홍반성 가장자리[erythematous edge]로 둘
병소의 40%를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근관치료에 의해 치료되지 않는 병소로부터 이행되어 발생하며 상악에서 호발 한다. ◀상악 중절치와 관련된 투과상으로 상당한 치근 흡수를 보인다.
치아 발치 시 소파하지 않은 치근단 염증성 조직은 잔류성 치근단 낭(residual periapical cyst)이라 불리는 염증성 낭
병소에 의해 파괴된 부위와 인접 정상 조직 간에 경계가 명확하고 팽창성인 양성종양(법랑아세포종, 치아종 등)과 침윤성 파괴를 일으켜 불분명한 경계를 나타내고 정상조직과 구별이 어려운 악성종양(편평상피암, 골육종 등)이 있다. 법랑아세포종은 수많은 수포가 형성된 벌집 모양과 비누거품 형태
Ⅰ. 개요
뇌는 두부처럼 말랑말랑하다. 상처받기 쉬워서 여러 가지 보호장치가 있다. 자궁내의 태아가 양수에 의해 보호를 받듯 뇌는 뇌척수 액에 떠 있어서 충격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밖으로는 경막, 지주막, 연막이라는 세 개의 막이 뇌를 싸고 가장 바깥은 두 개골에 의해 튼튼하게 보호를 받고
***치수염 : 진행된 치아우식증으로 인해 치수내로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되며, 그 외에 화학적 자극, 온도의 변화 및 물리적 자극 등에 의해서도 올 수 있고, 드물게 균혈증에 의하거나 비행사, 잠수부 등에서 치료받은 치아의 압력의 차이로 인한 동통으로 치수염과 같은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치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