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에 따라 식품의 생산, 유통, 조리, 가공 기술이 발전하는 한편, 각 시대를 지배한 종교와 사상에 따라 식생활에 상징적, 규범적, 의식적 요소가 첨가되기도 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장에선 음식의 영양소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전반적으로 살피고자 한다.
미치는음식의 섭취
선행요인
인구학적 변수-연령, 성, 혼인상태
사회구조적 변수-교육수준, 가구주의 직업, 인종 등
건강과 의료에 대한 믿음과 태도 로 구성
환경적 구성요인
가족자원: 가족의 소득, 저축액, 의료보장여부, 의료보장형태, 단골 의료기관 여부
지역사회의 자원들: 보건의
건강하고 오랫동안 장수하기 위하여 등산도 많이 다니고 있으며 건강에 좋은 음식도 많이 먹고 보건소를 포함한 일반병원에서도 수시로 건강진단을 받고 있다. 그에 따른 장수하는 노인들이 늘어나 노후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증진은 단순히 질병의 치료나 예방
BMI가 가장 낮음을 보였다. 소득 중위계층에서 소득 상위, 하위 극단으로 갈수록 BMI가 상승함을 보였다. 이는 저소득층의 비만이 더 심각함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상위계층에서 BMI가 중위계층보다 높은 이유는 활발한 사회적 활동으로 인한 음식섭취 증가 즉 역인과 관계와 관련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