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요약
<제12편 百濟의 强盛과 新羅의 음모>
제1장 扶餘成忠의 위대한 계략과 백제의 拓也
부여성충(扶餘成忠)은 백제의 왕족으로 지모(智謀)가 뛰어나 예(濊)의 침략 시 기묘한 계책으로 적을 물리치니 기원 645년, 백제 의자왕(義慈王)이 그를 불러 나라의 강성을 위해 고구려와의 관계와
세력은 복신(福信)과 도침(道琛), 흑치상지(黑齒常之) 등이었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흑치상지는 한 때 3만 명의 백제 군대를 수습하여 당의 소정방(蘇定方)을 격퇴하고 임존성등을 비롯한 200여성을 회복하기에 이르렀다.
복신은 주로 백제 부흥군과 일본천황가 사이에 연락을 담당하고 있었다.
복신(福信)․도침(道琛)․풍(豊)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임존성․주류성 등지에서 부흥운동을 일으켜 한 때 기세를 떨치기도 하였으나 나당연합군의 토벌 및 내분 등으로 말미암아 임존성의 지수신이 고구려로 망명하는 것을 끝으로 백제의 부흥운동은 그 막을 내리게 되었다.
백제는 멸
< 사맥>
신라의 지배 그에 따른 차별- 경위에서 외위로 하락
유교의 흥망계절 의식
의자왕 반대세력의 세력보존 욕구
< 부흥군 지도자들 >
흑치상지
복신
도침
사타상여
정무
1. 묘지명으로 본 흑치상지
府君諱常之 字恒元 百濟人也 其先出自扶餘氏 封於黑齒 子孫因以爲氏焉
부군의 이름은 상지이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