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에는 단지 마황근을 치게 하는 방법만 알고 복용하여 먹는 공로가 더욱 좋음을 알지 못한다.
(宣明五氣篇曰:心爲汗, 則知汗出於心。)
선명오기편에서 말하길 심에서는 땀이 되니 땀이 심에서 남을 알 수 있다.
(經脈別論曰:飲食飽甚, 汗出於胃。驚而奪精, 汗出於心。持重遠行, 汗出於腎。疾
주사는 심에 들어가서 심혈을 다스리고 기르며 사화가 위로 귀와 눈을 침범하지 않게 하여 신이 도움을 받게 한다.
且磁入腎, 腎主骨, 磁味辛, 辛主散, 磁味鹹, 鹹軟堅, 磁質重, 重鎮怯。
또한 자석은 신에 들어가며 신은 뼈를 주관하며 자석은 신미이며 신미는 주로 발산하며, 자석은 함미이며, 함
본초경에서 죽은 공룡이라고 하니 학설이 옳은 듯하다.
(<別錄>曰:生晉地川谷及太山岩水岸上穴中死龍處。采無時。汪昂曰:今人或以古壙灰僞之。)
명의별록에서 말하길 진땅의 내와 골짜기와 태산의 바위 물 언덕위의 구멍에 죽은 공룡이 있는 곳이다. 때가 없이 채집한다. 왕앙이 말하길 지금
이시진이 말하길 못에서 생기면 우여량이라고 하며 산골짜기에서 생기면 태을여량이라고 하며 그 중에 물이 황탁하면 돌 속의 황색 물이 되며 응결함이 가루와 같으면 여량이니 돌처럼 응체해 건조하면 석중황이 되며 약성과 맛과 공능이 모두 같으니 단지 약에 넣음에는 정밀하고 거친 등급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