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켰다. 여기에 미리 쑤어놓거나 반 가공 상태의 죽이 아니라 개인입맛대로 일일이 맞춰주는 '맞춤죽' 으로 웰빙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급스럽고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와 간판도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슬로우푸드'를 지향하는 본죽의 기업이념과 분위기를 잘 전달하고 있다.
전국에 보급된
점포수가 1000여점이고 이미 일본과 미국 시장에 가맹점이 진출해
있으며 지금은 국내 한식 프렌차이즈로는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상황이다. 흔히 환자의 회복음식 정도로 인식되던 죽이 이처럼 대
중적인 성공을 거두며 외식기업의 반열에 당당히 입지할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
세스코는 ‘인간과 환경 그리고 깨끗한 내일을 위해 실천하는 기업, 주식회사 세스코가 있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1976년 창업하였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제 전문회사로 100,000여개의 연간계약고객과 전국 36개의 직영사업소와 1,000여명의 방제기술자, 국내 유일의 해충방제 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두리화장품은 1998년 직원 4명으로 출발한 두리화장품은 은행 대출금과 CEO 개인자금 등 수억원을 투입, 4년간 연구한 끝에 한방샴푸 `댕기머리`를 개발했다. 두리화장품은 수차례 대기업에 공동 판매를 위해 노력했지만 현관문조차 통과하기 힘들어 포기했다. 직원들이 미용실을 방문해 청소를 해주거나
국내 최고(평당 100만원)등 화제를 모으며 이른바 ‘야채유통 벤처기업’로서 현재의 총각네 야채가게가 된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하나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현재 규모를 늘려가면서 여타 프랜차이즈 기업과는 다른 실천적이고 수평적이며 참여적인 ‘차별화된 경영 전략’으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