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자들이란, ‘반사회적 성격장애자, 혹은 인격장애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의 외양적 특성으로는 사회의 정상적 규범에 맞추지 못하고 지속적이고 만성적으로 비도덕적, 비이성적, 충동적, 범죄적, 죄의식 없는 행동 또는 남을 헤치려는 행동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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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 혹은 늦어도 사
적 인격장애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란 사회적응의 여러 면에 걸쳐서 지속적이고 만성적으로, 비이성적, 비도덕적, 충동적, 반사회적 또는 범죄적행동, 죄의식 없는 행동 또는 남을 해치는 행동을 나타내는 이상성격이다. 즉 사회의 정상적 규범에 만성적으로 맞추지 못하는 성
적 인격장애
반사회적 인격장애는 사회적응의 여러 면에 걸쳐서 지속적이고 만성적으로, 비이성적, 비도덕적, 충동적, 반사회적 또는 범죄적행동, 죄의식 없는 행동 또는 남을 해치는 행동을 나타내는 이상 성격이다. 즉 사회의 정상적 규범에 맞추지 못하는 성격이다. 즉 직업에서의 실패, 범법행위,
적 측면을 부각시킨 것이다. 둘째, 도덕성의 정의적 측면이란, 도덕적 민감성, 공감능력, 분노, 배려 등을 말한다. 도덕적 정서의 발달을 통해 도덕적인 문제에 대한 민감성을 발달시키고, 도덕적행동을 좋아하며, 비도덕적인 행동을 혐오하고 회피하려는 경향을 말한다. 셋째, 도덕성의 행동적 측면이
적인 도덕원리가 있고, 단지 발달의 진행속도와 종착점이 다를 뿐이라는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 콜버그는 지적발달에 일정한 단계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도덕적 동기도 일정한 단계를 따라 발달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콜버그는 도덕성 자체의 내포적 정의보다는 도덕과 비도덕을 구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