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ENNE WESTWOOD
디자이너 선정에 있어 독창적이고 그 만의 색이 강한 디자이너를 리서치하면서 펑크룩의 대표 비비안웨스트우드를 선정하게 되었다. 7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언제나 자신 있게 자신을 내보이고 표현하고 인생을 즐기는 그녀의 그러한 모습들이 그녀의 작품에 아주 잘 표현되어있기
디자이너 Vivienne Westwood (비비안웨스트우드)
1941년 출생인 비비안웨스트우드는 지난 20년 동안 가장 영국적인 디자이너로 사랑 받고 있다.
그녀는 1971년 킹로드에 '렛잇 록 (Let It Rock)'이라는 숍을 오픈 하면서 디자이너로 첫발을 내딛었다.
처음에는 자신의 스타일을 찾지 못해 여러 번 숍의 이름이
파격적이고 펑키한 디자인 하면 떠오르는 디자이너, 비비안웨스트우드.
그녀는 영국 패션사에 펑크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인물이었다.
오브(ORB)
디자인의 특징
- 구형태에 십자가를 올려 놓은
왕가의 보물, 보주를 의미
- 디자인 의미에 대해서는 UFO의
영향, 지구와 우주의 영향 등
여러
-1969년 3월 17일, 스트라스포드 출생
-’샤빌 로’ 에서 영국 왕가의 테일러링을 도맡아 함
-센트럴세인트마틴스 예술대학 석사
-96 지방시 수석 디자이너
-96,97,01,03 올해의 영국 디자이너
-03 ‘대영제국최고지도자상’
-06 세컨 브랜드 ‘McQ’ 런칭
1974년 영국 런던~
21살 교사로 일하며 보석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세계에 나타난 국가적 정체성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Ⅰ. 서 론
모든 창작과 생산은 그것이 속한 사회, 문화적 특성을 담고 있다. 이러한 사회, 문화적 특성 중에서 특히 국가적 정체성은 패션 디자이너의 창작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친다.
현대에는 세계화 시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