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 비비안 웨스트우드 09 fw 겨울 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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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션디자인] 비비안 웨스트우드 09 fw 겨울 콜렉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VIVIENNE WESTWOOD background
_ characteristic & design philosophy
_ inspiration
_ v. w 80/90/00s collection

+ collection choice - 09 F/W
_ this collection characteristic & inspiration
_ theme grouping work


본문내용
VIVIENNE WESTWOOD


디자이너 선정에 있어 독창적이고 그 만의 색이 강한 디자이너를 리서치하면서 펑크룩의 대표 비비안웨스트우드를 선정하게 되었다. 7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언제나 자신 있게 자신을 내보이고 표현하고 인생을 즐기는 그녀의 그러한 모습들이 그녀의 작품에 아주 잘 표현되어있기도 하다. 또한 가끔씩 엄청난 관심과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그녀의 퍼포먼스와 기발한 상상력과 대담함이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보인다.

그만큼 스타일이 매력적이고 배경 또한 흥미롭다. 그녀의 예측할 수 없고 괴기스럽기도 한 펑크룩.
Vivienne westwood는 펑크의 1인자,펑크룩의 창시자’ 라고 불리며 다른 젊은 디자이너보다 나이만큼이나 화려한 역사를 가졌고 독창적이고 기발한 창작으로는 그녀를 따라올 자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Vivienne westwood를 선정하였다.

+ VIVIENNE WESTWOOD background
_history & characteristic & design philosophy

+ v. w 80/90/00s collection
+ 09 F/W collection characteristic & inspiration
+ theme grouping work




영국 틴트 휘슬 태생(1941∼).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그녀는 쇼킹한 작품을 발표하여 대중적인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켰고 그녀의 이러한 기이한 작품들은 계속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졸업 후 교사가 되었지만, 패션에 큰 흥미를 느껴 디자인을 시작하였고 펑크족을 겨냥한 점포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패션에 입문하게 되었다. 이런 그녀는 ‘나는 우연히 디자인을 하게 됐지만 그 일을 즐겼다’ 고 그녀의 과거를 돌아본다. 영국 언론들은 그녀를 ‘영국 패션계의 여왕’, ‘펑크의 1인자’, ‘살아있는 국보’ 라 칭송한다. 지난해 ‘크리스챤 디오르’ 와 ‘지방시’의 대표디자이너로 영국의 젊은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와 ‘알렉산더 맥퀸’이 발탁 된 것도, 웨스트우드가 길을 닦아 놓은 덕분이라고 칭찬한다
명품에 대한 이러한 그의 자부심은 1990년과 이듬해 연속으로 '올해의 영국 디자이너'로 뽑히는 영광까지 안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