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제정되었는데, 노동능력자가 3일 이상 노동을 거부하면 가슴에 인두로 V자 낙인을 찍어 노예로 삼고, 도망치면 이마에 S자 낙인을 찍어 평생 노예로 만드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⑦ 1576년 빈민을 강제로 일시키는 법이 제정되었는데, 노동능력자는 작업장에서 강제로 노역을 시키고 노동무능
법이기 때문에 외재적 연구방법을 기준으로 영국의 사회복지발달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또한 빈곤이 대량으로 발생했던 16세기 이전까지는 일종의 사회문제로 인식되지는 않았던 것이, 16세기에 접어들자, 왜 빈곤이 대량으로 발생하기 시작했을까? 그리고 빈곤의 대량 발생이 구빈 주체
구빈법의 가장 큰 의의
② 구빈 행정을 담당하는 행정기관을 수립
③ 목적세의 성격을 갖는 별도의 세금(구빈세)을 활용
④ 노동능력의 유무에 따른 빈민을 구분 : 빈민을 노동능력자, 노동무능력자 및 빈곤아동으로 분류하여 서로 다른 처우를 하였다. 노동능력자는 작업장으로 보내 일을 시키고, 무
사회유지들을 치안판사에 의해 빈민감독관으로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빈원(almshouse)은 노인, 맹인, 절름발이, 그리고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부모-자녀간의 생계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였다.
◎ 1601년 : 종전의 구빈법령 집대성하여 엘리자베스 구빈법(The Elizabeth Poor Law)이
법(Gilbert Act)
1795년 스핀햄랜드법(Speenhamland Act) 제정
2) 신구빈법(1834년)
* 열등처우의 원칙(the principle of less eligibirty)
* 작업장활용의 원칙(the principle of workhouse system)
* 균일처우의 원칙(the principle of national uniformity)
* 자조를 중시하고 전국적으로 통일된 구빈행정 실시
나) 19세기
* 사회개량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