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리회(CCF) 지원으로 아동복지사업 시작하였다. 사회적 혼란기였던 당시 우리나라의 고아들을 구호했던 외원단체들 중 하나였던 CCF는 한국복지재단의 모체가 된 기관이다.
고아들이 생활하고 있는 서울지역아동시서의 고아 400명에게 후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한 CCF는, 1950년 한국
아동조기치료(언어치료, 놀이치료, 미술치료), 학교부적응학생지도, 사회봉사활동지도, 미아예방사업, 아동학대, 가정폭력예방, 가정위탁보호사업
부양가족지원
장애인휠체어지원사업 및 대여
지역사회조직
지역자원개발
자원봉사자개발 및 관리, 후원자개발 및 관리,
복지사업후원자개발, 청소
많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종합복지관 보다는 좀 더 전문적이고, 공부방 보다는 더 체계적이고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아동복지관을 설립하기로 계획하였다. 핵심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발달을 위한 ‘여가활동지원 프로그램’으로 정하여 설계하도록 하겠다.
활동을 도와주고, 구로희망복지재단, KT&G, 한국전력 남부지부에서 후원해주시고, 삼성재단에서는 구로구 지역아동센터들을 통합하여 도예수업을 후원해줍니다. 물론, 미술 등 전문가가 필요한 활동에는 전문가 자원봉사자 분들과 일반 자원봉사자들도 도와주십니다. 주위에 저희 기관에서 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