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는 평평하다등의 책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작가이자 학자인 토머스 프리드먼의 코드그린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발 경제위기의 어려움 속에서 환경과 관련된 이슈를 논한다는 것이 어떤 이들은 사치라고 한다. 그러나 진정한 인류의 재앙은 환경파괴에 이은
그린 아메리카는 팍스 로마나와 같다.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2000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즉, 에너지후기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말한다. 우리 몸이 아프면 체온이 올라가듯 우리가 가진 단 한 채의 집인 지구온난화 역시 이런 신호라고 말한다. 한무리의 소가 트림을 할 경우, 험머가 고속도로를 가
변화 양상과 현재 우리나라의 체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후반부에서는 생산수단에 따른 직업의 종류부터 교육의 문제를 다루며,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지 윤리적 측면에서 해석하여 앞으로 미래사회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하여 주며 한국의 미래를 이해하기위해 한국사회의 발전역사와 세대
<초정리 편지>
만약에 이러한 사건들이 과거에 있었으면 어땠을까? 이 작품은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소설이다. 이 소설과 같이 어떤 ‘가정’을 기반으로 지어진 소설은 ‘만약 과거에 이 사건이 이렇게 진행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한 것도 많지만 이 책의 내용은 소설 ‘신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