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실습으로 쌓은 것은 지식이 더 중요하다.
사회복지사는 어릴 때의 어려운 환경도 다 발판이 되어진다. 지역아동센타에 오면 저학년, 고학년의 학습을 다 봐 주어야 하는데 처음에 사회복지사를 시작할 때 고학년의 학습을 지도할 때 조금 당황스럽고 자신감이 없을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현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했고, 비록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중간 중간에 있기도 했었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을 넘어 실제 사회복지현장에 처음 발을 내딛었다는 것에 감회가 새로웠다. 친절하시고 자상하신 센터의 소장님의 설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복지실천의 실제적 내용과
실습생 소감.견해](배운점,의문사항)
클레이라는 만들기 수업은 처음 봤는데, 아이들이 아주 흥미로워 한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센터 곳곳에 놓고 오고가며 구경하고 작품을 감상한다. 판소리 수업과 한지공예도 아이들에겐 좋은 경험이며, 이색적인 배움이다. 한지공예 작품이 센터 곳곳에 있는데
실습내용 및 역할에 대한 불만은 없었다.
3. 실습목표에 대한 평가
1) 구체적이고 적절한 목표 설정 여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회복지 실천가를 양성하려는 총체적 목표 아래 아동들에 대한 개입을 통해 매일 관찰일지를 쓰게 하여 실천대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가로서 현장에서 부
실습지도자 소견란
client와의 관계를 늘 친밀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시설에서 관계증진을 위해 힘쓰는 것 역시 client의 행복을 위해서 입니다.
관계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시고 이 때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