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서 <구일집>의 내용을 고찰하고 교육적 활용 방안을 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일집은 구일집 천(天), 구일집 지(地), 구일집 인(人)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지며 각각에 3권씩 포함되어 있어 총 9권으로 이루어진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산학서이다. 여기서 옛 선조들이 책의 순서를 매겼던 방법에
철학을 주로 소개하였고, 아울러 당시까지도 유럽에서 인정되던 갈레노스의 인체생리설을 소개하였다.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에 인질로 끌려갔던 소현세자가 그곳에서 아담 샬과 알게 되어 1645년 귀국할 때 천문서(天文書), 산학서(算學書), 서교서(西敎書) 등과 함께 그 책을 가져왔으리라고 믿어진다.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측우기 등의 과학 기구를 제작하여 백성들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문화정책을 추진했다. 이왕은 세종[世宗]
퀴즈
조선의 제4대왕 세종의 이름은 이도(李)
세종도 수학을 배웠다
-세종의 수학사랑
조선시대 제일 훌륭한 임금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다면 대부분 세
0의 한자가 없는 이유
로마숫자가 개발되었을 시기에는 0이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그러다가 후대에 '비어있다, (수효가) 다 떨어지다' 등을 의미하는
零(떨어질 령)이나 空(빌 공)을 빌려써서 표현되었다.
기원 : 손가락이나 나뭇가지 하나를 옆으로 뉘어 놓은 모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