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의 주 코스가 된다. 풍수전문가들에게 우리나라에서 내로라 하는 길지 중 한곳을 꼽으라면 대부분이 계룡산을 지목하는 데 망설이지 않는다. 예부터 도읍의 자리로 항상 거론된 곳이 계룡산 주변이었음을 보아도 쉬이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조선 건국 때도 그랬고, 박정희 정권 때도 그랬고, 지금
고지가 높은 곳은 입산이 통제합니다. 따라서 산행 계획 전 입산 가능한 코스인지를 확인하시고 일정을 잡아야 한다.
4. 비나 눈, 바람을 대비하여 옷과 여벌의 옷을 갖추는 것이 초봄 산행의 생명이다.
5.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인화물질을 가지고 가지 않고, 산불조심에 촉각을 세워야 한다.
등산,야영,수영,낚시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야외 활동은 참가자들에 새로운 환경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함으로 자연의 세계를 알게 하는 즐거움과 반복적인 일상생활의 속박에서 벗어나 해방감을 맛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친구나 동호인과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정
산행이 덜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동화사입구에서부터 표지판을 따라 약 10분정도 올라가니 케이블카가 있었다.
처음엔 케이블카만 타고가면 동봉이 나오는줄 알고 좋아했는데 거기서 부터가 시작이었다. 암불암을 지나서 갈까 아니면 바로 동봉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바로 동봉으로 올라가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