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감정의 치유’를 읽고
1. 상처 난 감정들
잘려진 나무의 나이테를 보면 그 나무의 일생을 알 수 있다. 나이테에 아픔의 상처가 있고 생애의 모든 일들이 흔적으로 남아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속에도 나이테가 있다. 단지 외적 모습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뿐이다. 거기에는 오래된
치유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찬양은 그들의 상한감정을 치유시킬 수 있다. 찬양은 근심을 제거하는 하나님이 주신 옷이다. 이사야 61: 3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의 찬양 속에 거하시는 분이다. 찬양할 때 성령과 우리의 영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치유의 능력이 바로 그런 곳에 넘치게 되는 것이
제1부 치유사역-그심층적인 의미와 중요성
1.치유는 일어나는가?-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그것은 정말 일어나고 있는가? 이러한 사역과 관련된 다른 모든 질문은 다음의 첫 번째 질문에 전부 걸려 있습니다. 과연 치유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라는 것입니다. 체험에 의한
치유는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어떠한 것이든 거기에 만족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마음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기초한 진리를 마음에 품고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크리스찬들은 한 편으로는 인간이 무기력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에게 일정한 책임이
책을 쓴 것 같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세금에 대한 이야기로, 물건을 살 때 간접적으로 항상 납부하는 부가세, 월급을 받거나 통장에 보유하고 있는 재산 등에 직접적으로 부과하는 직접세 등 국가의 세금을 늘려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누구의 세금을 확대할 것인가(노동자 VS 자본가)에 대해 장단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