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백질체학(Proteomics)이란?
-유전체 연구의 또 다른 목표는 어떤 유전자가 단백질 산물을 실제로 생산하도록 발현되는가(expressed)와 그 단백질들의 기능을 결정하는 것이다 한 생물체의 단백질의 구조, 기능, 그리고 조절을 유전체 수준으로 연구하는 것을 단백질체학(Proteomics)이라고 한다. 세포내의
프로테옴(proteome)은 어원적으로 단백질체 (protein-body (-some) 라고 풀이 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게놈(genome)의 상대어로서 의 합성어로 인식되고 있는 용어로서(3), 1994년에 이태리 Siena에서 열린 제1차 Siena Meeting (註:프로테오믹스의 대표적인 학술 모임이다.) 에서 처음으로 Marc Wilkins
생명공학기술 경쟁력을 2004년 G10 수준, 2010년 G7 수준으로 제고해 세계 생명공학 시장의 5%를 점유하기 위해, 지난해 수립한 생명공학 육성 제3단계 기본계획(2002∼2007) 등에 따라 유전체학, 단백질체학 등 신기술과 생물정보학, 신생물화학, 나노바이오텍등 전략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NT분야는
Ⅰ. BT(생명공학, 바이오기술)의 배경
생명공학 연구개발의 핵심기술 패러다임은 과거 해부학(Anatomy), 생리학(Physiology), 세포생물학(Cell Biology)을 거처 최근에는 유전체학(Genomics)에 기반을 둔 바이오산업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 유전체학의 발전은 이종간의 유전자 전환을 비롯하여 생물체 유전정보
C, G, T)로 부호화되어 구조와 생물학적 기능에 대한 정보를 가진다.
3. 유전 정보는 mRNA로 변환된다.
4. mRNA는 단백질에 들어가는 아미노산의 수, 종류, 순서를 결정한다.
5. 단백질 구조는 아미노산을 한 줄로 늘어놓은 순서에 따라 결정된다.
6. 단백질은 입체 구조에 따라 생물학적 기능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