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백질체학(Proteomics)이란?
-유전체 연구의 또 다른 목표는 어떤 유전자가 단백질 산물을 실제로 생산하도록 발현되는가(expressed)와 그 단백질들의 기능을 결정하는 것이다 한 생물체의 단백질의 구조, 기능, 그리고 조절을 유전체 수준으로 연구하는 것을 단백질체학(Proteomics)이라고 한다. 세포내의
※ 질량분석법에서는 주로 MALDI-TOF법을 사용한다.
① MALDI(Matrix-Assisted Laser Desorption Ionization)
대상 단백질(4차구조일수도 있고 단일 폴리펩티드일수도 있음)을 적당한 파장의 레이저를 흡수하는 유기 화합물(Matrix)과 침전시킨다. 침전물에 레이저를 쪼이면 표면에서부터 폴리펩티드 분자가
단백질을 합성하는 유전자를 세로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몸 안에서 그러한 단백질을 생산함으로 치료효과를 보는 것이다. 따라서 물질과 방법에 관한 유전자 치료법과 치료에 이용되는 물질에 관한 발명의 차이가 거의 없을 것이다. 또한 의약 및 치료행위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불특허 규정도 없다는
프로테옴(proteome)은 어원적으로 단백질체 (protein-body (-some) 라고 풀이 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게놈(genome)의 상대어로서 의 합성어로 인식되고 있는 용어로서(3), 1994년에 이태리 Siena에서 열린 제1차 Siena Meeting (註:프로테오믹스의 대표적인 학술 모임이다.) 에서 처음으로 Marc Wilkins
단백질의 경우에는 DNA의 염기서열은 차이가 없으나 단백질의 구조에서 차이를 보인다. 이 성질은 DNA나 mRNA를 이용한 치료 방법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결국 해결책은 단백질 구조 자체에서 원인을 규명하여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Proteomics는 그러한 측면에서 CJD를 해결하는 데에 훌륭한 도구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