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한 입자와 분자, 생명공학 등 위험요인이 국민의 안전을 다각도로 위협하고 있다. 원자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부정적으로 변지만 그럼에도 정부의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정책에는 변화가 없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한국에서 원자력발전을 계속확대하려는 이유에 대해 서술해 보겠다.
원자력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이것이 언제까지 계속 이루어져서는 안 될 것이고 조금씩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도 계획 해두기는 해야 한다.
정부가 원자력발전소를 설치할 때 마다 지방정부나 민간인들의 강력한 반대로 인하여 항상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원자력발전소 현황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지역은 고리(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 영광(전라남도 영광군 총농읍 계미리), 월성(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울진(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무구리)의 4개 지역이다. 또한 2011년 3월말을 기준해 한국수력원자력은 각각 신고리 2,3,4호기,
. 특히 바닷가 활용한 해상풍력발전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바다라고 하는 넓은 영토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장에서는 인간과과학1공통) 다음 문제 중 한 문제를 선택하여 작성하시오 정부의 그린 뉴딜 계획에 따른 한국 바다에서의 해상풍력발전의 가능성에 대해서 논하기로 하자.
, 미활용에너지, 핵융합에너지, 열병합에너지 등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개념이다. 그러나 나라에 따라 대체에너지에 대한 정의가 약간씩 다르다.
한국에서는 대체에너지 개발 및 이용·보급 촉진법 제2조에서 대체에너지를 석유·석탄·원자력·천연가스가 아닌 11개 분야의 에너지로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