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이것이 언제까지 계속 이루어져서는 안 될 것이고 조금씩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도 계획 해두기는 해야 한다.
정부가 원자력발전소를 설치할 때 마다 지방정부나 민간인들의 강력한 반대로 인하여 항상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원자력발전 뿐 아니라 방사성폐기물, 미세한 입자와 분자, 생명공학 등 위험요인이 국민의 안전을 다각도로 위협하고 있다. 원자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부정적으로 변지만 그럼에도 정부의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정책에는 변화가 없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한국에서 원자력발전을 계속확대하려는
원자력발전소 현황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지역은 고리(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 영광(전라남도 영광군 총농읍 계미리), 월성(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울진(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무구리)의 4개 지역이다. 또한 2011년 3월말을 기준해 한국수력원자력은 각각 신고리 2,3,4호기,
앞세우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국의 경우 2020년쯤에는 미국과 함께 천연가스 시장에서 최대 생산국과 소비국, 수요국으로 전세계 시장을 주도해 나갈 가능성이 보인다. 이 장에서는 환경과대체에너지1공통) 원자력과 셰일가스를 비교하여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 논하기로 하자
, 미활용에너지, 핵융합에너지, 열병합에너지 등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개념이다. 그러나 나라에 따라 대체에너지에 대한 정의가 약간씩 다르다.
한국에서는 대체에너지 개발 및 이용·보급 촉진법 제2조에서 대체에너지를 석유·석탄·원자력·천연가스가 아닌 11개 분야의 에너지로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