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설비, 서비스 요원 등을 재고로 분류할 수 있는데, 생산능력과 재고를 구분함에 있어 혼란이 생길 수 있다.
또다른 관점에서 재고란 “물품(在庫資産)의 흐름이 시스템 내의 어떤 지점에 정체되어 있는 상태를 시간적 관점에서 파악한 관리개념”이라고 정의를 하기도 한다.
재고를 보유하는
생산관리의 개념생산관리란 어떤 기업이 고객이 원하는 제품(재화, 용역)을 특정 자원을 투입하여 가치창조와 부가의 변환과정을 거쳐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량을 경제적으로 산출공급하는 생산시스템의 활동을 계획, 조직․설계, 운영 및 통제하는 일련의 의사결정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과
나누어 볼 수 있다. 전자에는 경제적 주문량(Economic order Quantity : EOQ)과 경제적 생산량(Economic Production Quantity : EPQ)이 있으며 후자는 확률적 Q모형과 확률적 P모형이 있다. 본인은 여기서 확정적 모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경제적 생산량과 경제적 주문량에 대해 각각의 개념과 차이점을 살펴보고
재고는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재고를 관리 효율적으로 관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Ⅱ. 경제적 주문량 (EOQ)과 경제적 생산량 (EPQ)
1. 경제적 주문량(EOQ)
EOQ (Economic order quantity) 모형은 수요가 확정적이며 균일한 단일 품목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재고 모형이다. 수요가 균일하
생산량(EPQ)의 관경제적 주문량(EOP)과 경제적 생산량(EPQ)의 관계를 살펴보기로 하겠다.
앞서 잠시 언급하였고 본문의 가장 핵심적인 논의 대상인 EOQ, EPQ 모델은 현실 기업경영에서는 비현실적이고 실용성이 없는 것처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EOQ,EPQ 모델은 경영학에 있어 재고의 수학적 개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