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를 동일시하였다. 아레스(Ares)는 그리스 식 이름, 마르스(Mars)는 로마식 이름이다.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며 올림포스의 12신의 두 번째 세대에 속한다. 창, 칼, 방패, 놋쇠 갑옷, 전차, 독수리가 서양미술사에서 나타나는 그의 대표적 상징물이다.
아레스는 전쟁의 광란과 학살,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설득력 있게 전달.
②후기 그리스 미술(BC5 - BC4)
-페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 패배.
-미술가들의 자유를 바탕으로 한 다양성 발전.
-이오니아 양식 ‘에렉테움 신전’.
③헬레니즘 미술(BC4 - AD1)
-알렉산더 제국하의 헬레니즘 미술은 화려하고 강렬.
-화려한 인상의 코
서양 고중세의 예술관과 시청각에 대한 강조
미술사에서의 시청각에 대한 강조는 학문관이나 종교관의 영향과 무관하지 않은 듯 보인다. 실제로 고중세에서의 예술의 역할은 현실 세계의 동적인 모습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이데아나 일자 등의 초월적 실재에 대한 인식을 이끄는 것으로 간주되
모습의 도상으로 표현되며 숱한 여신과 인간 여인들을 범한 난봉꾼으로 묘사되며 제우스와의 염문이 있었던 상대들은 거의 모두 헤라에게 혹독한 대접을 받는다. 이러한 제우스의 연애담은 헤시오도스의 「여인들의 목록」, ‘호메로스의 찬가’에 수록되어 있으며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
모습은 도교의 신선사상과 더불어 인간과 매우 가까운 신으로 묘사되어 지면서 종종 그 모습을 비춘다. 왼쪽의 그림은 서왕모의 가장 원시적인 형상을 묘사한 그림으로 <산해경>에서 읽어낼 수 있는 모습보다는 비교적 초라하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치 서양의 마귀할멈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