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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UB
20~30대 젊은층을 겨냥한 ‘이색주점’이 화제다. 단순히 다양한 주류와 안주요리를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웰빙 재료’를 사용한 수제안주와 다양한종류의 수제소주등 다채로운 맛과풍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끄는 것. 특히 일본식 선술집의 고급화된 형태인 ‘J-PUB’식 주점이 인기
, 지하철역에서도 얼마 떨어져 있지 않았지만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주요 상권이라고는 볼 수 없는 곳에 위치하였다.
사업을 시작할 건물 주위에 경쟁업체라고 할 수 있는 호프집과 간단한 포장마차 형식의 술집이 있지만 이 술집은 주위에 나이든 동네주민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선술집
부담감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논알콜 칵테일 위주의 음료를 제조하고 논알콜 칵테일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디저트나 안주거리도 같이 판매하는 기존의 커피전문점과 흡사한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
기획의도
막걸리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지만 일반 술집과 비슷한 가격으로, 정작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대학생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되는 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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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막걸리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막걸리를 좀더 고급화 시키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레스토랑과 카페와 같은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될
기존의 컨설팅은 본사에서 전국을 범위로 의뢰를 받고 파견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상권별 특성을 심도있게 고려하기 힘듭니다.
반면에, 로컬컬러는 상권마다 그 지역을 담당하는 자체적 팀을 운영 함으로써 상권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보유 할 수 있게 됩니다. 수년간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