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 심리학』에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으로 새로운 통찰을 선사하였다. 흔한 자기개발서의 저자들과는 달리, 이 책의 저자인 치알디니는 대중적으로 유명하면서도 학술적으로도 성공한 사회심리학자이다. 보통 광고심리학이나 커뮤니케이션학 쪽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으며
Ⅰ. 설득의 심리학, 신비한 분석의 세계로 들어가다
(1) 책 선택 동기
이 책이 한국에 출판된 지도 이미 몇 년의 시간이 지났다. 출판되고 난 후 유명 서점들의 베스트셀러로서, 그리고 지금도 스테디셀러로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설득의 심리학’이
전 세계에 가장 권위 있는 단체 중 하나인 UN보고에 의하면 제4차 산업으로 인하여 AI, 인공지능, 빅데이타로 인한 일자리가 갈수록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어, 현재 직업의 70%이상이 사라져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을 해도 취업할 자리가 없다. 따라서 합격의 기쁨을 누
등 무수히 많은 정의가 존재한다.
⑴ 커뮤니케이션 학자의 학문적 정의
1922년 'Public Oponion'이라는 책에서 미국의 여론조사가 이자 언론인인 월터 리프만(Walter Lippman)은 이미
지를 개인이 특정 대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머리 속의 그림 Pictures in our head 으로 정의하였다. 개인은 직접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