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헤라
에스티로더
랑콤
샤넬
디올
크리니크
오휘
기타
비율
14%
10%
10%
8%
6%
6%
5%
41%
4. 해외 진출 배경
국내에서의 확고부동한 국내 1위의 화장품 시장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은 이제 더 이상 국내 시장에서만 머물지 않고, 해외 시장으로의 공략을 진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196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수출을 시작한 이래 현재 미주, 유럽, 중국, 동남아 등 세계 10여 국에 현지 법인 및 공장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여 국에 각종 화장품 및 용품을 수출,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앞서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러한 적극적 마케팅과 고품질 제품
글로벌 브랜드의 전략화를 지속하게 된다. 이후 감성화 된 브랜드인 한방화장품 설화수, 미장센, 이니스프리 등을 선보이게 되고 프랑스에서의 롤리타 렘피카의 성공, 라네즈의 중국시장의 프레스티지 브랜드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의 미국 중심가 성공적 진입, 일본시장 진출 등 적극적으로 해외 시
마케팅 파워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같은 브랜드를 강화하여 각 브랜드 별로 제품을 특성 있게 육성하는 시장 세분화는 태평양의 이미지를 화장품에 관해서는 종합적인 회사라는 대외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각각의 브랜드 개별적인 특성과 제품력, 이미지를 강화시켜서 국내 화장품시장에
있다.
부드럽고 세련된 미의 이미지 "AMORE" + 강하고 기업적인 이미지"PACIFIC"이 두 가지 의미가 만나 어울림의 아름다움(Harmony of Contrast), Asian(korean) Spirit & Western Beauty를 뜻하는 AMOREPACIFIC은 전 세계적으로 독특한 화장품 문화를 만들어가면서 세계적인 화장품 글로벌 브랜드가 되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