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이라 하면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선교신학과 주경신학으로 크게 구분한다. 성경신학은 주경신학에 속하며 구약신학과 신약신학으로 나뉜다. 주경신학에는 이외에도 성경본문 석의, 강해와 성경 해석학 그리고 신구약 서론 등이 포함된다. 조직신학은 성경을 완성된 작품으로 보고 여러
제4장 신약신학과 구약
1800년대 로렌즈 바우어의 ‘신약성경신학’으로 신약신학은 구약신학으로 분리되었다.
최근의 관심은 우리가 신약과 구약을 독특하게 읽든, 혹은 신약에서 출발해서 구약을 읽든 , 혹은 구약에서부터 출발하여 신약을 읽고 신약에서 출발하여 구약을 읽는 식으로 상호 교차적
오늘날 신학이라 하면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선교신학과 주경신학으로 크게 구분한다. 성경신학은 주경신학에 속하며 구약신학과 신약신학으로 나뉜다. 주경신학에는 이외에도 성경본문 석의, 강해와 성경 해석학 그리고 신구약 서론 등이 포함된다. 조직신학은 성경을 완성된 작품으로 보
안수는 종교적 행위로서 특별한 축복을 부어주는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안수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면 특별한 예식을 위해 레위인들을 성별했을 때(민8:5-20), 짐승을 바칠 때에(레1:4) 사용되었다. 이삭이 요셉의 아들들에게 축복을 줄 때도(창48:14-19), 예수가 어린아이들에게 축복하실때에도(
성경에는 여러 군데 구약성경이 인용되어 있다. 어쩌면 중간사 시대의 저술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들의 관심의 범위를 너무 멀리 벗어난 것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단 ‘구약신학’이란 분야가 나타나게 되는 바로 전단계를 구약신학의 모태로 보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