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인의예지가 있다고 주장. 그러나 가끔 나오는 비도덕 행위들은 외부의 간섭이 원인>
<논쟁을 통한 근거1>
고자 “ 성은 버드나무와 같다, 의리는 버들로만든 그릇과 같다. 인성으로 인의를 도모하는것은 마치 버드나무로 그릇을 만드는것과 같다.”
성은 날것이고,
1.소크라테스
[2018년 기출] 덕은 지식의 일종이며, 모든 덕은 통일되어 지식 하나로 존재한다.
여러분은 나를 법정에 고소했지만, 내가 한 일이란 여러분에게 육체나 재산을 우선하여 고려하지 말고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여 영혼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설득한 것이었습니다. ...(중략)... 무엇이
1. 소크라테스
[2018년 기출]
⦁ 덕은 ‘지식’ 하나이다 : 진정한 덕은 오직 하나만 존재하며, 일반적으로 서로 구별되는 덕들은 사실 [지식] 하나이다.
[2013년 기출]
⦁ 악행의 비자발성 : 모든 악행은 무지에 의해 비자발적으로 일어난다. 그릇된 행위를 의도적으로 행할 가능성은 없는데, 인간은 어
덕성을 인간 내면에 형성하고 실제로 현실에서도 덕스럽게 행동해야 비로소 도덕적 행위자가 된다고 보았다.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도덕적 행위자가 이성을 가진 프로네시스와 영혼을 욕구적 부분과 관련된 성품적덕에 의해 형성된다고 했는데 프로네시스와 성품적덕은 서로간의 전제조건이자
덕을 세우기 위하심이라고 하셨다. 각자에게 서로 다르게 주어지는 각양 은사는 집을 지을 때의 벽돌처럼 함께 연합하여 몸 된 교회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에베소서 4장 11절에서는 은사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인 교회를 완전케 한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잘못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