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원의 시민혈세를 낭비한 셈”이라며 “490억 원이란 천문학적 돈은 300만원 봉급생활자가 한 푼도 안 쓰고 안 먹고 1,361년을 모아야 가능한 액수”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김 의원은 “시민들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치적을 쌓고자 무모하게 진행했던 시정이 결국 시민들에게 세금낭비와 생활불
문제점에 집중하였다. 현재 이용되고 있는 세빛둥둥섬의 이용현황과 주변 토지이용계획, 그리고 접근성, 시간대별 이용현황과 도시공원으로써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이미 한강르네상스 사업 자체가 특별시장의 사퇴로 무너졌고 새로운 시장은 한강르네상스 대안의 방법을 제시하면서 토지
성장을 유도하는 등 경제적 효과까지도 노려보겠다던 디자인 서울정책은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예산낭비, 오세훈 전 시장의 전시성사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정책학개론 1조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디자인 서울정책에 대해서 어떠한 문제점이 있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2007년 디자인 서울총관본부가 창설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건설, 해치사업, 간판개선사업과
디자인거리사업, 디자인 서울거리 조성, 한강르네상스 사업 등 추진
-> 디자인 서울정책은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예산낭비, 오세훈 전 시장의 전시성사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