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fresh와 참이슬 과의 도수 차이는 0.6도밖에 되지 않아 제품 차별화가 비교적 적게 느껴질 수 있다. - 웰빙열풍, 소비자들 소주 선택 까다로워짐.
- 저도수 선호,
19.8도 - 저도수 열풍,
다른 경쟁사 기업들이 저도수 소주를 출시할 수도 있는 가능성 높음.
- 특히 롯데의 처음처럼의 과다 경쟁으로
두산 ‘처음처럼’ 성공과정
두산 ‘처음처럼’은 지난 2006년 2월 7일에 출시된 이후 100일만에 6300만병(210만 상자)가 팔렸으며, 2006년 10월 현재 서울 시장 점유율이 20%를 넘어서면서 성공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서울에서 두산이 소주시장 점유율 20%를 돌파한 것은 1999년 8월 이후 7년만의 일
소주시장의 새로운 소비세력으로 부각되고 있고, 특히 25 ~ 35의 사회 진출 여성들이 새로운 거대한 소비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3. 새로운 브랜드의 진출 두산 ‘처음처럼’
- 우리나라 유일의 전국구 소주 브랜드였던 참이슬이 06년 02월 출시된 두산의 ‘처음처럼’의 마케팅성공과 더불어 업계 2
소주의 맛을 좋아하지만 부담이 덜한 소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
W-소주에서 2도가 내려간 것은 도수가 상당히 많이 내려간 것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별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 있다.
O-현재 17도 정도의 저도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유인할 수 있다. 경제악화로 소주시장이 넓
소주시장을 선도해 왔다. 참이슬은 98년 첫 선을 보인 이래로 ‘소주는 25도’라는 공식을 과감히 깨고 끊임없이 소주의 저도화를 추구, 소주의 깨끗함 신선함을 강조하는 광고와 프로모션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러나 올 1월 경쟁사인 두산이 ‘처음처럼’이라는 알칼리 소주를 등장시키고 무서운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