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및 성취검사
I. 카우프만 학업성취검사 - Kaufman Test of Educational Achievement: K-TEA
K-TFA는 Lalan과 Kaufman에 의해 제작되었다. 만 6-18세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개별적 성취검사이며 간편형과 종합형의 두 가지 형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간편형은 학업성취에 대한 간략한 도구로 읽기, 철자, 수학으로 구성
능력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했다. 예를 들면, 실험조건에 상관없이 4세 때 만족지연을 잘했던 아동들이 10년 후 공부와 또래관계에서 더 유능한 청소년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4세 때 기다렸던 시간(초)과 대학 지원 당시 미국수학능력검사 (SAT) 점수와의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만족지연
문제점 1-2 : 시험 점수의 변별력 문제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우수한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을 구별해내는 힘, 즉 변별력이 약하고 동점자를 양산한다는 문제가 빈번히 제기되고 있음.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이른바 상위권대학의 경우임. 특히 서울대와 같이 최상위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검사에 의해서 측정된 능력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Sternberg), ‘실력’의 의미는 Bloom의 인지적 영역, 정의적 영역, 심리 운동적 영역 중에서 주로 인지적인 영역으로 간주하는 것이 우리의 실정이다. 그러므로 성공을 좌우하는 요인은 총명함, 예리함, 문제해결 능력 등의 지적인 능력으로 여기
검사도구
대상 : 생활연령 6-16세 11개월
구성 : 13개의 소검사항목 (언어성 6, 동작성 7)
② 기초학습 기능검사(KEDI)
목적 : 학습능력과 수행정도를 평가하는 검사
대상 : 유치원-초등학교 6학년, 능력이 부족한 장애아동
이용 : 학습수준 파악, 학습 진단배치에 이용, 선수학습 능력 및 학습결손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