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계약을 위반하지 않기 위하여, 이익을 증가시키는 회계선택을 할 것이라 예측하였으나 오히려 순이익을 감소시키는 결론을 얻었다.
DeFond와 Jiambalvo는 재량적 발생액을 이용하여 이익조정행위를 검증하였는데 재무상태나 경영성과가 좋지 않아 부채계약을 위반하게 되는 경우 위반 직전연도에 양(
자기자본과 유동부채 등의 비이자발생 부채(매입채무의 지급지연)등으로 충당한 것으로 보여지며, 특히 이러한 현상이 부도직전년도에 발생한 점은 매우 주목할만한 사항으로 해석되었다. 따라서 구제금융시기 하에서 급격한 재무비율의 변동이 발생하는 기업은 상당한 위험수준에 있는 기업이며, 특
총자산증가율은 - 값이 나오고, 다시 2004년에 자산이 증가하므로 총자산증가율은 +값을 가지게 된다. CJ도 동일방법으로 계산하면 그래프와 같이 나오게 된다.
● 자기자본 증가율
(당기자기자본-전기자기자본)/전기자기자본*100
2002
2003
2004
㈜CJ홈쇼핑
41.01
11.91
19.38
㈜GS홈쇼핑
21.94
11.42
13.68
▶ 유동성비율
유동성비율은 단기채무를 상환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단기지급능력비율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유동성비율에 대해서는 기업에 운전자금을 대출한 금융기관이나 신용으로 상품을 공급한 상품공급자와 같은 단기신용의 제공자가 큰 관심을 갖게 된다. 재무비율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