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케이션스토어 활성화
스마트폰의 활용의 폭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나타남
현재 국내의 어플리케이션스토어는 주로 이동통신사 주도로 이루어짐(삼성과 LG의 어플리케이션스토어는 해외에서만 이용가능)
가장 중요한 것은 서드파티가 어플리케이션 제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스마트 TV의 이런 특성으로 인하여 ‘교육 분야'의 활용가치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언급했듯 TV가 PC나 인터넷, 모바일폰 보다 사용자들의 선호도나 사용량은 물론 시장규모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마트TV에서 사용되는 앱스토어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 앱)과 함께
폰과 비교하여 프로그램 실행 속도가 빠르고, 프로그램 개발이 자유로워 보다 높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구글의 OHA(Open Handset Alliance) 방향성에 입각하여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운영체제 보다도 확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은 어플리케이션의 경계가 없다
폰 출시를 통해 애플이 운영 중인 앱스토어라는 강력한 콘텐츠 시장이 개방됨으로써 조금이나마 콘텐츠 시장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있다. 물론 국내기업들도 아이폰 출시와 함께, 혹은 그 이전부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관련 모바일 게임사와 음원 서비스업체
폰이 세계적인 히트 상풍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역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다.
- 어플리케이션 오픈 마켓 플랫폼 경쟁
현재 세계에는 많은 어플리케이션 마켓이 존재한다. 하지만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어플리케이션 마켓은 애플의 앱스토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