Ⅲ. 맺음말
한때 먹고 대학생이라는 말이 있었고, 대학생 하면 떠오르는 첫 이미지가 바로 한량이었다. 그러나 ‘이태백’ 즉 ‘이십대 태반이 백수’ 라는 말이 유행하며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대학생들은 수험생시절 만큼이나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대학 졸업장이
1. 《긍정의 힘》을 펼치며
책의 마지막인 32장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 하라'로 독서를 마무리한 후, 한동안 책의 표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혹자는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다고 하고, 혹자는 실패와 좌절을 극복할 힘을 얻었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토록 하나로 입을
들어가기 전에
한참을 고생해서 거의 완성시켜 놓았던 파일이 날아갔을 때의 그 절망감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로 추측할 수 없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어딘가의 저장 공간에 담아놓고 작업을 이어나가지 못한 내 책임과, 컴퓨터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죄가 가장 크겠지만, 막상 일을 당하
- 헨리 프레드릭 아미엘(스위스 철학자,문학가:1821~1881)
* 질투는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도 올바로 보지 못한다. - <탈무드>
* 기도는 평화의 전주(前奏)며 능력의 서언(序言)이요, 목적의 서사(序詞)며 완성의 통로다.
- 피에르 아벨라르(프랑스 신학자:1079~1142)
* 참된 신념을 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