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ion: Bucheon, Siheung, Gwang-yeong,
Westside of Seoul(Guro-gu)
Why? Good Accessibility, No regional team,
Large population
Identifiable : Citizens of neighboring region
Accessible : Less than 1hr
- Subway : Bucheon 35 min, Gwang-myeong 1hr,
Guro 52 min
- Car : Siheung 30
마케팅으로 평균 5000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
스포츠 제품의 가치를 나타내는 척도
경기 관람에 대한 가격.
경기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비자로부터 얻는 일차적인 구단의
소익.
1.충청도지역 유일의 팀
2.선수연봉의 상대적 낮음
-> 남은 자금의 이용( 마케팅, 선수영입 등)
영문을 표시
→ 항구도시, 야구도시 부산 상징
→ 팬들에게 친숙한 느낌
기업들의 스포츠마케팅 및
스폰서쉽에 대한 투자 증가
- LG : 영국 프리미어리그
풀럼 스폰서쉽
삼성 파브, CJ 마구마구
: 프로야구 메인 스폰서쉽
1인당GDP $20,000돌파
-> 여가 활동에 대
○ Price : 구단이 수도권에 위치해 있고 구장이 비교적 최신의 건물이며 일정규모가 되기 때문에 지역(광주, 대구)에 있는 구단과 달리 저가부터 고가까지 좌석별 가격이 다양하다. 또한 SK와이번스는 2009년 시즌 테마인 ‘야구장으로 소풍가자’에 맞추어 문학야구장에 프렌들리 존, 패밀리 존, 바비큐
팬들과 함께 하려는 다양한 마케팅 노력과 KBO가 중심된 프로야구의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관중 유치의 실패 사례와 삼성 라이온즈의 현 문제점을 통해 ‘삼성 라이온즈의 활성화’를 위한, 현 구단의 문제점 분석 및 타 구단 사례 등을 통해 마케팅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