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더 이상 영화관에서 상영할 수 없기 때문에 '종각의 템플스테이빌딩'에서 상영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상영하러 왔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보는데 정말 민주주의라는 이름 안에서 민주주의라고 하기 부끄러운 영상들이 많이 있었다. 경찰이 시민운동을 하는 사람
I. [경제정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989년 9월 종교계를 중심으로 한
500여 명의 발기인에 의해 창립되었다. 기존의 계급운동과는 달리
'민중'이 아닌 '시민을 주체로 하여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경제정의와 균형발전 실현을 목적으로 했다. 따라서 1987년 6
시민사회의 적극적 역할이 요구되고, 이것은 시민사회에 뿌리를 두고 있는 NGO의 역할강화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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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NGO(비정부기구, 시민단체)의 개념
NGO의 개념은 시대와 국가마다 다르다. 1945년 UN(United Nations)의 설립과 함께 NGO가 국제적인 용어로서 통용되기 시작할 때, NGO는
가리봉 동의 한 다세대 주택, 이 곳에 사는 김씨 부부의 5남매 중, 두 아이는 아사직전으로 뼈만 남아 있었다. 12살, 9살인 두 아이들은 학교에 가 본 적도 없고, 출생신고도 되어 있지 않았다. 게다가 4년 전 이사 온 이후로 집 밖을 한번도 나가지 못했다. 그 아이들은 바깥세상과 완전히 단절되어 있었던
인권, 시민권리의 옹호를 위해 사법감시, 의정감시, 낙선운동, 소액 주주 운동, 부패방지법 제정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 입니다.
국제 민주연대 –인권과 평화를 추구하는 단체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진실위원회의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②인권운동사랑방 -군사독재와 치열하게 싸워온 민중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