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필요하다고 인식
미래의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나 국내 범죄에 대항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는 연방정부, 주정부, 지역 조직들의 수많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었는데 그 방대한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22개로 나뉘었던 테러, 범죄 관련
부서들을 DHS로 통합, 재편함.
정보가 담긴 부분을 유전자라고 한다.
지구상의 생물들은 종에 따라 독특한 유전자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동물이 각자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인간도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공통의 유전자 배열 순서가 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의 모습이 각자 다르듯 DNA도 차이를 보이는데, 이를 DNA 지문이
지문을 채취하여 변사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으며, 범죄 현장에서 유류(遺留)지문을 채취한 경우 이를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하고 있는 지문 자료와 대조함으로써 범인의 신원을 확인해 낼 수가 있다. 우리나라 경찰에서는 지문자동검색시스템(AFIS (Automated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 ))을 통하여 지문자
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가 개인뿐만 아니라 각 기업과 마트 등에서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 빅터이터를 활용하면 소비자의 소비성향을 파악할 수 있어 맞춤형 제품생산판매가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개인의 정보가 저장되어 있어 개인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는 소지도 있
들면 천문학 해커 등이 있다. 한계에 대한 지적 도전을 즐기는 사람, 중요한 정보를 발견하려는 나쁜 침입자, 예를 들면 패스워드 해커, 네트윅 해커 등이 있다. 이 내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해커란 원래 좋은 의미로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즐기거나 이런 분야에 대한 전문가를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