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제품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헬멧시장인 미국에 처녀 수출을 하게 됐다. 시험 설비와 생산 시설도 조금씩 개선해 나아갔다. 그리고 89년에 비로소 법인을 설립하여 홍진크라운으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그러던 중 '크라운'이라는 상표가 지금의 'HJC'로 바뀌게 되었다. 오토바이 헬멧과는 관계없는
시장 점유율 15%
홍진크라운은 오토바이 헬멧 부문에서 세계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1971년 창립이래 30여년간을 오직 안전 헬멧 하나만으로 세계 제일을 꿈꿔온 홍진크라운. 아라이, 쇼에이 등 일본 및 유럽의 각종 헬멧이 난립하는 北美(북미)시장에서 「HJC」라는 고유브랜드로 통일한
HJC’. 미국에서 발행되괴 있는 세계적인 오토바이 잡지 ‘모토사이클 인더스트리매거진’이 지난해에 미국 딜러 220명을 대상으로 하여 ‘가장 잘 팔리는 헬멧’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가 HJC를 꼽았다.
HJC는 직원 수가 300명밖에 안 되는 국내 중소기업 ㈜홍진HJC(구 홍진크라운, 회장 홍완기, www.hjc
홍진HJC (대표: 홍완기)는 연 매출 1,200억 원에 직원이 300명 남짓한 중소기업이지만 세계 오토바이 헬멧시장에서 10년 넘게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경기도 용인 공장에서 제작된 헬멧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42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가장 큰 오토바이 시장인 미국에서 OEM이 아닌 자체 브랜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