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어로 풀어내어 크는 이(청소년)들이 쉽게 읽고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책이다. 아울러 각 인물들 간의 흥망성쇠를 보여주어 처세술도 배울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오자서와 손무>의 삶. 다시 말해 <명분과 실리>. 이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가 바로 처세이고, 대표적으로 <오자서와 손무>, <범려
話說濟公聽家人回話, 所有應用俱已全備, 站起身來, 同秦相, 李懷春一同往花園書房之內。
화설제공청가인회화 소유응용구이전비 참기신래 동진상 이회춘일동왕화원서방지내
각설하고 제공은 하인의 회신을 듣고 응용되는 것이 모두 이미 완전 구비되어 몸을 일으켜 진승상, 이회춘과 같이 화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