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약 37kg이 된다. 이러한 몸무게의 증가는 주로 골격과 근육체계의 증가 및 신체기관의 크기 증가에 의한 것이다.
II. 키와 신체비율
갓 태어난 신생아의 신체 크기는 약 50cm이다. 생후 1년 무렵이 되면 약 75cm가 되며 2년경에는 약78-93cm가 된다. 이것을 백분율로 나타내면 생후 1년경에는 출생 시
성장과 성숙이 일어나지만, 영.유아기나 청년기에 비해서 느림
① 키는 6세에 113cm정도에서 11세에 140cm 이상 되어 출생 시 2.8배가 됨
(1년에 5.5cm성장)
② 몸무게는 6세에 약 19kg에서 11세에 약 33kg으로 늘어 출생시 10배가 늘어나고,
1년에 평균 2.7kg 늘어남
→ 신체의 비율은 거의 성인과 비슷함
평균치를 기록.
- 한 부위에서 적ㅇ도 2히 이상 측정하여 그 평균치를 기록
② 측정 부위
- 팔둘레: 견봉과 주두부 사이의 중간지점에서 측정.
- 피부주름 두께 : 삼두근부, 견갑골 하부, 장골 상부, 복부, 대퇴상부(삼두근부를 가장 널리 사용)
③ 정상 범위 : 피부주름 두께와 팔 둘레의 비율로 판
평균치를 기록.
- 한 부위에서 적ㅇ도 2히 이상 측정하여 그 평균치를 기록
② 측정 부위
- 팔둘레: 견봉과 주두부 사이의 중간지점에서 측정.
- 피부주름 두께 : 삼두근부, 견갑골 하부, 장골 상부, 복부, 대퇴상부(삼두근부를 가장 널리 사용)
③ 정상 범위 : 피부주름 두께와 팔 둘레의 비율로 판
성장하며 20세 무렵에는 기초적인 신체적 성숙이 거의 다 이루어진다.
뇌의 발달은 신체 어느 부분보다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데, 뇌의 기능은 0-4세에서 빠르게 발달하며 아동기까지 현저한 발달을 이룬다. 뇌의 무게도 출생 시 성인의 25%가량에서 5세경에는 성인 뇌 무게의 약 95%에 이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