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전도는 방실결절에서 심방자극을 차단하는 정도에 따라 2:1, 3:1, 4:1 전도가 일어나고 QRS파의 수는 P파에 비해 적어진다. 심방수축수는 분당 250~400회 및 심실수축수는 60~150회 정도는 보인다. 심한 심방전도장애가 있거나 항부정맥제 치료를 사용한 경우에는 심방수가 <200회/분까지 느려질 수 있다.
심방조동이 발생하면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해지면서 호흡곤란이 발생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난다.
심방조동은 보통 길게 유지되지 않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에는 약물치료로 Ca 통로차단제, β차단제를 투여할 수 있다.
심방조동으로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심율동전환을
심방조동이 빠른 환자는 심계항진, 어지러움, 호흡곤란, 심부전 등의 증상을 느끼게 된다.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약물투여(β차단제, Na 통로차단제, K통로차단제, Ca통로차단제, 디곡신 등) 또는 심율동전환을 적용한다.
심방조동의 치료의 최우선 목표는 방실차단을 증가시켜
이상한 모양으로 분포한다.
․-이단백: PVC가 정상리듬과 교대로 나타난다.
-삼단맥: PVC가 매 세 번째 박동(정상리듬 2개 다음에 조기수축 1개)에 나타난다.
-couplet: 이단맥, 삼단맥이 같이 나타남.
② 치료
․ 증상이 없으면 큰 문제가 없다.
․ 심근 진정효과가 있는 약물을 사용한다 - Lidocaine
가지로 에피네프린도 혈관수축 효과를 내기 위하여 에피네프린의 용량을 증가시킬 때에는 환자의 혈관 내의 용적이 적절한지를 평가하여 필요 시 적절한 수액의 공급이 필요하다. 에피네프린은 α-아드레날린의 수용체를 작용하는 염산염인데, 심폐소생술 중 관상동맥관류압, 뇌관류압을 증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