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 유전적 요인(나이,성별,가족력,성격)
예방이 가능한 위험인자 건강상태 요인 , 생활습관요인, 작업관련요인
1. 생활습관 관리를 통한 기초질환 예방
2. 주기적인 건강진단을 통한 뇌 • 심혈관질환 발병가능성을 미리 예측가능
3. 뇌 • 심혈관질환자나 기초질환자는 평생 질환관리
원인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2. 고혈압의 원인
고혈압은 원인을 모르는 체질적인 경우가 90%나 되며 이를 본태성 고혈압이라 한다. 고혈압은 유전적인 성향이 강한 질환으로 가족 중에 고혈압이 있으면 고혈압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한편 다른 병이 있어 2차적으로 오는 이차성 고혈압이 10% 정도 되
질환의 위험성이 점차 높아지기 때문에 혈압이 높다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가족력
- 양친이 모두 고혈압이면 자녀의 약 80% 정도에서 고혈압이 발생하고, 양친 중 한쪽이 고혈압이면 자녀의 25~40%에서 고혈압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2) 노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위험인자
㉠ 비만
- 살이 쪄서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이며, 정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장이식을 받은 당뇨병 환자에서 말초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헐적 파행(Intermittent claudication)의 빈도는 비당뇨 성인에 비하여 당뇨병 환자에서 2~3배 높으며 이와 같은 증상을 가진 환자에서 심혈관질
질환위험인자들과는 상관없이 확산중인 관상동맥성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Hubert et al., 1983). 더구나 허리와 둔부의 비율(W/H Ratio)로서 지방의 분포로 남녀 모두에게 있어서 심혈관질환 당뇨병을 추정할 수 있다(Larsson et al., 1884). 상체비만(Androd Obesity)은 남자에게 더 전형적으로 나타나며, 심혈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