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이 책은 작가가 글을 쓴지가 30주년이 되었다고 한다. 이미 그는 일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추리 소설계의 절대강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사랑과 꾸준히 책이 읽혀지는 이유는 그의 문장 실력도 있지만 현실
혹했는데, 내가 일기를 쓴지 어언 12년째이기 때문이다. 12년 동안 일기를 꾸준히 썼는데 글쓰기로 부업이 가능하다고? 책을 읽기 전의 그런 물음에 대해서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답할 수 있게 된다. 가능하다! 이 책을 보고 자신감이 너무 솟아난 나머지 지금 책을 다 읽고 바로 한글 프로그램을 켰다.
쓴지 단지 내 몰라라
내 비록 병신이나 남과 같이 못할쏘냐
내 얼굴 얽다 마소 얽은 궁게 슬기 들고
내 얼굴 검다 마소 분칠하면 아니 흴까
한 편 눈이 멀었으나 한 편 눈은 밝아 있네
바늘귀를 능히 꿰니 보선볼을 못 박으며
귀먹다 나무라나 크게 하면 알아듣고
천둥소리 능히 듣네
오른손으로 밥 먹으
쓴지 겨우 6개월에 곧 섬멸당했다.
江南皆平, 高祖聞捷, 大喜道:“靖系蕭, 輔的膏? 膏?:심장과 횡경막 사이의 부분. 고(膏)는 가슴 밑의 작은 비게, 황(?)은 가슴 위의 얇은 막(膜)을 가리킴. ①이곳에 병이 침입하면 쉽게 낫기 어렵다고 하여 잘 낫지 않는 고질병을 가리킴. ②오래되어 고치기 어려운 고
쓴지 단지 내 몰라라
내 비록 병신이나 남과 같이 못할쏘냐
내 얼굴 얽다 마소 얽은 궁게 슬기 들고
내 얼굴 검다 마소 분칠하면 아니흴까
한 편 눈이 멀었으나 한 편 눈은 밝아 있네
바늘귀를 능히 꿰니 보선볼을 못 박으며
귀먹다 나무라나 크게 하면 알아듣고
천둥소리 능히 듣네
오른손으로 밥 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