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眞珠可汗, 聞唐廷下詔?婚, 只好自悔失期, 不敢再索, (實由自懲前敗, 只好如此。)仍與唐廷修和。
각설진주가한 문당정하조절혼 지호자회실기 불감재색 실유자징전패 지호여차 잉여당정수화
只好 [zh?h?o]:1) 부득이 2) 할 수 없이 3) 어쩔 수 없이
각설하고 진주칸은 당나라 조정에서 조서로 혼인을
却說秦王世民, 見了來使, 問明姓名, 叫作李大師, 曾在建德處充任 充任 [ch?ngr?n]:1) 맡다 2) 담임하다
禮部侍?.
각설진왕세민 견료래사 문명성명 규작이대사 증재건덕처충임예부시랑
각설하고 진왕인 이세민은 온 사신을 보고 성명을 물으니 이대사라고 하며 일찍이 두건덕처소에 예부시랑으로 임명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