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프로그램은, 드라마, 음악, 퀴즈를 배제한 개념이며, 사례는 2007년 현재 방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제한한다.
1.1.2. 아나운서아나운서라는 말은 방송국의 모든 프로그램진행자, 즉 앵커(anchor), 뉴스 캐스터(news caster), 스포츠 캐스터(sports caster), 교양․오락프로그램 사회자(MC) 등을 포괄하는 넓
. 사정이 이러니 참신한 아이디어 개발을 기대하거나, 프로그램을 좀더 공들여 만들라고 주문하기 어렵게 된다.‘'어디로 가나' 갈길 잃은 오락프로’ 한국일보. 김대성 기자(lovelily@hk.co.kr). 2006-09-26
이렇게 만들어진 스타 중심의 오락프로그램이 당장은 효과를 발휘하지만, 시청자들의 눈을
방송이 기대되고 어려운 과정을 이겨낸 모습이 감동적이다. TV만 틀면 온통 '서바이벌'이다. 한국도 미국도 마찬가지다. 한 때는 훈훈하고 감동적인 미담을 찾아내는 것이 예능 프로그램의 트렌드이던 시절이 있었다. 아직도 우리 사회가 아름답다는 것을 TV에서라도 확인하고 싶었던 대중들의 심리 덕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여건 때문에 각종 취업알선기관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직업상담원의 채용 및 취업기회가 증가할 전망이다.
Ⅲ. 아나운서아나운서란 오늘날 방송국의 모든 프로그램진행자, 즉 앵커, 뉴스캐스터, 스포츠캐스터, 교양 및 오락MC, 리포터 등을 포괄하는 의미로 쓰이고
프로그램도 볼 수 있다. 실제로 교양과 오락프로그램의 분류가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 참고 기사(인터넷 신문기사)
방송]교양인지… 오락인지… 방송사 ‘따로’ 방송위 ‘따로’
지상파 방송사(KBS, MBC, SBS)의 오락·교양 프로그램 구분 기준이 방송 정책기구인 방송위원회나 시청자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