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학령기, 6~12세)에 흔한질병및치료방법
I. 시력장애
1. 정의
시력장애는 빛이 눈으로 들어갈 때 망막 위에 제대로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가까운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는 경우를 근시라 하고, 멀리 있는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는 경우를 원시라 한다.
2. 근시의 치료
충수의 폐쇄가 충수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증상
흔히 돌연한 복통으로부터 시작되는 질병입니다.
초기에는 명치 부근이나 배꼽 부근에 심한 동통이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하복부에 국한되어 나타나며, 이때를 전후하여 구역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맹장염 또는 충양돌기염, 충수돌기염이라고 하지만 맹장염이란 사실 잘못된 말이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적 절제를 필요로 하는 급성 복통을 일으키게 되며(급성 충수염), 가끔은 증상이 재발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만성충수염(chronic appendicitis)이라고 하나 이는 잘못된 진단으로, 재발성
시각적 상사척도
(visual anlog scale,
VAS)
- 10cm의 가로 또는 세로선으로 통증 등 주관적 현상을 측정하는 도구이다.
- 아동에게 자신의 통증을 가장 잘 표현한 곳에 표시하게 한다.
- 왼쪽 끝의 ‘통증 없음’부터 시작하여 표시된 부위까지를 자로 재고 cm로 통증 점수를 기록한다.
- 4.5세 아동: 7세 아
충수 돌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기준 매년 10만명 이상이 급성 충수염으로 수술을 받고있으며 충수염은 진행된 정도에 따라 조기 충수염, 화농성 충수염, 괴저성 충수염, 천공된 충수염 등으로 분류되며, 최근에는 항생제와 수액 치료가 발달함에 따라 만성충수염도 발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