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열등감과 보상은 아들러(Alfred Adler)가 만든 개인심리학의 주요 개념이다. 아들러는 대략 9년 동안(1902-1911) 프로이트와 교류하다가 관점의 차이로 정신분석학회에서 이탈하여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1912년에 ‘개인심리학회’를 만들었다. 아들러는 프로이트가 지나치게 강조한 생물학적 결정론
아들러의 생애를 소개하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과의 차이점을 설명하였다. Ⅱ장에서는 그의 개인심리학의 중요한 개념들 즉, 생활양식과 성격유형, 인생과제, 열등감, 허구적 최종목적론, 가족구도와 출생순위 등을 상세히 다루었다. Ⅲ장에서는 아들러학파의 심리상담/치료 과정을, Ⅵ장에서는
아들러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기반으로 인간의 열등성에 대해 이해하고자 노력한 결과 독자적인 이론으로서 개인심리학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번 과제물에서는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서 등장하는 주요 개념으로서 가공의 목적, 열등감과 보상, 우월에 대한 추구, 출생순위에 나의 성장과정과
1. 주요개념
1) 생활양식
① 한 개인이 어떻게 그의 인생의 장애물을 극복하고, 문제의 해결점을 찾아내며 어떠한 방법으로 목표를 추구하는지에 대한 방식을 결정해 주는 것
② 4 ~ 5 살 때 형성, 이 시기 이후의 개인의 생활양식은 거의 변하지 않음
▷ 생활양식의 유형
ㄱ. 지배형 : 부모가 독재형으
아들러는 그 기회를 시작으로 순회강연을 하게 되었는데 그러던 중 1937년 5월 스코틀랜드의 에버딘에서 사망하였다.
열등감과 보상은 아들러(Alfred Adler)가 만든 개인심리학의 주요개념이다. 아들러는 서양의 공자라고도 불리 운다. 아들러는 대략 9년 동안 프로이트와 교류하다가 관점의 차이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