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찾아내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히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사업부문의 주요 제품으로는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이 있으며, Daily Beauty&Sulloc 사업부문의 제품으로는 미쟝센, 해피바스, 덴트롤, 려, 송염, 설록차 등이 있다.
헤라 제품만 판매하는 전문 매장 구성 고
이니스프리 ․ "내추럴 그린 라이프" → 자연주의 화장품
․ 20대 대학생을 겨냥
․ 프로방스 지방의 허브를 원료로 사용 저
설화수 ․ 인삼을 화장품에 접목
․ 용기디자인을 차별화 → 명품이미지 강조 고
에뛰드 ․ 20대 초반 여성들을
아모레퍼시픽의 이러한 적극적 마케팅과 고품질 제품들은 세계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1988년에는 서울 올림픽 공식 화장품, 1991년에는 미스 유니버스 공식 화장품으로 선정되어 우리의 세계적 위치가 확인되기도 하였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분야 외에도 국민의 아름다움과 건강에 관련된 부
전략화를 지속하게 된다. 이후 감성화된 브랜드인 한방화장품 설화수, 미장센, 이니스프리 등을 선보이게 되고 프랑스에서의 롤리타렘피카의 성공, 라네즈의 중국시장의 프레스티지 브랜드화, 미국 중심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등으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전략화를 지속하게 된다. 이후 감성화 된 브랜드인 한방화장품 설화수, 미장센, 이니스프리 등을 선보이게 되고 프랑스에서의 롤리타렘피카의 성공, 라네즈의 중국시장의 프레스티지 브랜드화, 미국 중심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등으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