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1990년경부터 해외진출에 주력했다. 초기 프랑스 진출에 실패 했으나 적극적인 현지화와 향수를 내세운 전략적 진출로 성공을 거두었다. 연이어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진출지역에 맞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비교적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이루고 있다. 국내 시장에 머물며 안주하기 보다는
아모레퍼시픽 - 해외진출의 포문을 열다
태평양은 2002년,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염두에 두고 60여년을 써왔던 ‘태평양’이라는 기업명을 버리고 ‘아모레퍼시픽’이라는 기업명을 채택하게 된다.
2006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아모레퍼시픽은 투자부분의 태평양이 아모레퍼시픽, 퍼시픽글라
및 생산기술 등의 생산요소를 복합적으로 해외로 이전시키는 기업 활동을 의미한다. 또한 공신력있는 국제기구인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는 " 투자의 목적은 지속적인 경제적 이해관계의 정립에 있으며, 피투자 기업의 경영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투자 " 라고 정의 한다.
□ FDI 현황
1.
해외투자는 아직도 무역업과 음식업에 집중되어 있으나, 점차 광업 임업 어업 에너지 등의 자원개발과 가정용 전기제품 방직의류 기계전자 등의 가공무역 및 음식점 관광 도소매 유통 컨설팅서비스 등의 서비스 부문 등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네이버 블로그⇒검색어 ‘중국기업의 FDI⇒가우리블로
해외직접투자를 고가품과 저가품의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 이미 경쟁력을 잃은 저가품의 경우 생산라인의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에서도 고가품의 전략으로 포트폴리오 전략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촉진전략에서는 첫째, 해외홍보를 강화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제고